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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와 롱폼, 무엇이 유리한가

수집된 국내 영상 266,223건 · 최근 30일 · 2026-08-29 17:59 KST 집계 · 매일 1회 갱신

이 숫자는 무엇을 집계한 것인가요?

한국 유튜브 전체가 아닙니다. 이 서비스가 매일 수집한 영상 중 국내로 분류된 최근 30일치 266,223건(채널 약 33,000개)을 집계했습니다.

수집 방식

  • 매일 전날 하루치를 대상으로, 17개 카테고리 × 영상 길이 × 시간 구간을 나눠 유튜브 검색 API를 호출합니다(지역 한국, 언어 한국어).
  • 각 구간에서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최대 50개씩 가져옵니다.
  • 수집 시점에 조회수 하한이 걸립니다 — 숏츠 3만 회, 롱폼 1만 회.

그래서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무작위 표본이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조회수가 나온 영상들의 모음입니다. 예를 들어 “21시에 올리면 잘 된다”가 아니라, “성과가 난 영상들 중에서는 21시 업로드의 중위 조회수가 높았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묻히는 영상은 애초에 표본에 들어오지 않으므로 생존 편향이 있습니다.

  • 국내/해외 구분은 오디오 언어를 우선 판정하고, 언어 정보가 없으면 제목의 한글 비율로 추정하므로 일부 오차가 있습니다.
  • 평균 대신 중위값을 씁니다. 평균은 초대박 영상 하나에 크게 끌려갑니다.

정리하면 이 수치는 경향을 참고하는 자료이지 한국 유튜브의 확정된 통계는 아닙니다.

조회수만 보면 숏츠가 압도적입니다. 중위 조회수가 9.4만회로 롱폼(2.7만회)의 3.5입니다.

그런데 반응의 깊이는 정반대입니다. 좋아요 비율은 롱폼이 3.463%로 숏츠(1.868%)의 1.9, 댓글 비율은 0.3312%로 숏츠(0.093%)의 3.6였습니다.

숏츠는 넓게 퍼지고, 롱폼은 깊게 남습니다. 구독 전환이나 팬덤을 원한다면 조회수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형식별 지표

형식영상 수중위 조회수좋아요율댓글율
숏츠180,13094,1151.868%0.093%
롱폼86,09327,1343.463%0.3312%

롱폼은 길이가 길수록 유리할까

아닙니다. 5분 미만이 중위 4.3만회로 가장 높았고, 5분을 넘기면 길이에 따른 차이가 거의 사라집니다. 20분짜리를 만든다고 20분만큼 보상받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롱폼 길이별 중위 조회수
5분 미만
42,9343,917건
5~10분
26,19814,206건
10~20분
27,18925,485건
20분 이상
26,26342,4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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